노무현 대통령 배너

서윤이와 아웃백가기...


서윤이와 같이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에 갔다...
서윤이 태어나고 처음인듯 하다...

이제 앉을 수 있어 데리고 가도 잘 앉을 수 있고,
그래서 우리도 잘 먹을 수 있지 않을까 했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어차피 모든건 서윤이 기분 맘대로다..
처음부터 별로 좋지 않은 기분에,
낯을 가리는 서윤이를 직원이 잠시 안아버려서...
더욱 기분이 나빠지고, 울어버렸다...

한참 동안 달래며 젖도 먹이고,
사이사이 엄마 아빠가 시킨 음식들을 나눠 먹었다...

달래기도 하고,
안아서 같이, 아웃백 매장 전체를 돌아다니기도 몇 번을 해야했다..
그리고 결국 엄마 품에서 잠들었다.


아기랑 같이 외식하기는 역시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그래도, 식사는 어느정도 하고 잘 먹고 왔다...
2006/07/31 00:20 2006/07/31 00:20
푸른꿈

트랙백 주소 : http://www.bluedrim.com/tt/trackback/329

  1. [123일] 세하의 첫 나들이 tracked from HAPPYNARI.com - with SEHA & Noodles 2006/07/31 12:07  삭제

    무척이나 해보고 싶었던 세하의 첫 나들이.(물론 마트나 친정, 본가 같은 곳엔 자주 다녀봤지만 야외를 돌아다니기위해 외출 하는 건 처음! 게다가 유모차로!) 이래저래 핑계대고 미루고 미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세하맘 2006/07/31 12:06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 그래도 식사는 어느정도 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전 지난번에 아기 데리고 한번 갔다가 아주 학을 떼고 왔어요.
    매장에서 아기 달래기가 쉽지 않을 뿐더러 시끄러운 음악소리에 아기도 진정되지 않고 힘들더라구요. @_@

    • 푸른꿈 2006/07/31 23:34  수정/삭제

      그정도 수준이 되버리면 어쩔 수 없겠죠...
      서윤이도 거의 그러다가...젖으로 달래야 했으니까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Powerd by Textcube, designed by criu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