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 아 찌, 찌 :: 2007/02/10 12:06
깔끔하진 않군요...^^;
집을 별로 덥게 해놓지도 않는데...
조금만 놀기 시작하면 머리에 땀이 참 많이 납니다...
사진의
저 웃음의 의미는...무엇일까요?
엄마 "찌"주세요 하고 애교부리는 순간입니다..
요즘은 젖달라는 표현을...
"찌"라고 이야기 합니다..
"찌","아 찌","찌"등으로 이야기 해요..
자다가 몸을 뒤척이면서도 잠꼬대로
"찌" 그래서 엄마아빠를 웃게 만들었습니다..
며칠전부터는 "찌"달라고 저렇게 애교를 부린다고 하네요...
말은 안하고...계속 웃기만 하고...
수유쿠션보고...엄마보고...
결국 안 줄 수 없답니다...
아래 사진도 연이은 상황...
"히 엄마 찌 주세요" 그런 표정...
갑자기 또 2번의 구토를 하는 바람에...
금요일은 확인차 또 병원에 갔습니다...
예상대로 장염이라고 이야기했는데...
보통 2~3일 앓고마는데...
지난주부터 이어졌으니...오래간다고 이야기했답니다.
약은 받아왔지만, 점심때만 먹이고 안먹였답니다..계속된 설사도 어제부터는 안하고...
밥도 조금씩 먹고, 물도 먹기 시작했습니다...
아플때는 다 거부하더군요...
물론 아직은 젖을 훨씬 많이 찾습니다...
약먹고 오후에 낮잠을 2시간 반이나 잤는데...
그때부터 괜찮아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밤에는 자면서 계속 엄마 젖을 찾아서...
엄마가 너무 힘들어했네요...
그리고 피곤한지...아직까지 자고 있습니다...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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