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메기 :: 2007/03/08 12:43
아빠가 택배보낼 물건을 자기가 들겠다고 열심히 들더니...
무거운지 자꾸 떨어뜨려서...다칠까봐 숨겨버렸다...
그래서 다른 가방으로 얼른 시선을 돌리게 했더니...
가방을 열심히 메고 집안을 돌아다닌다...
엄마가방 메고 이방 저방 왔다 갔다...
그러더니 자기 가방을 가져와서 메고 싶다고 한다...
그리고는 또 한참을 왔다리갔다리...
선물로 받은 가방인데...아직은 조금 큰 것 같다...ㅋ
어제까지 서윤이가 외할머니 댁에 가있어서 서윤이를 못봤는데...
오늘 서윤이랑 엄마가 집에 왔다고 한다....
일찍 집에 가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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