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고생하며 참석했던 결혼식날... :: 2007/03/13 12:48
지난주 토요일...
안 좋은 날씨와...
꽉 막힌 도로때문에...
고생했던 결혼식 참석날...
어른이야 그래도 괜찮지만...
서윤이는 제대로 말도 못하고...
결국 도착지점을 얼마 앞두고...
차에서 토하고 말았다...
장장 3시간을 쉬지않고,
차에 있었으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 시간이면, 보통 고속도로에서는
항상 중간에 30분씩은 쉬어가는데...
토하기 직전 울먹이며 엄마를
한참 보라보았다는데...
3시간씩 타면서, 멀미를 한게지...
내려서도...
밖이 너무 춥고, 바람도 강해서...
뛰어 놀지도 못했다...
식당에서 사람들 거의 다 가고 나서...
식당에서 놀수 있도록...놓아줘야했으니..
꽤 답답했을 것...
정면컷...
오른 눈밑의 상처는...서윤이가 낸 상처...
다행히 금방 나았다...
오는 길에 강남 교보문고에 들렀다..
서윤이 놀게 하기 위해서...
신기한 장난감들도 많고,
이것저것 볼 것도 많고,
책도 많으니 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서윤이 데리고 서점가는 것을 좋아한다.
예쁘게 차려입고 갔는데,
저 옷에 다 토해버려서...
마이크 잡고 노래도 부르고, 장난감 드럼도 쳐보고...
노래소리 나는게 좋은지...신기한지...
나오기 전 기저귀 갈면서...누워있을 때...
이 사진을 보니...참 많이 컸다는 느낌이다...
이 사진을 보니...참 많이 컸다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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