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가방나르자 & 혼인 :: 2007/03/19 13:19

토요일...성당앞에서...
서윤이가 할머니한테 할머니 가방을 들겠다고 받아서..
좀 들고가다가...무거워서 힘든지...
내려놓고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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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갈까말까 갈등하더니....
다시 힘내서...으샤으샤...
아이구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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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날라리)카톨릭 신자이고 서윤이 엄마는 아니었는데,
이번 토요일에야 카톨릭 식으로 결혼 예식을 했네요...(관면혼)
동생 부부랑 같이 합동 결혼식 올렸습니다...ㅋㅋ

상대방에게 기대만 하지말고, 그전에 언제나 배려하라는 신부님 말씀 가슴에 잘 새기겠습니다.
그리고, 잘 살겠습니다...하느님...^^

2007/03/19 13:19 2007/03/1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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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anee | 2007/03/19 14: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가방 내려놓고 바라보는 서윤이가 무슨 생각을 했을까 상상해보니...
    재밌는 사진이네요~ ㅋㅋ

  • 건이아빠 | 2007/03/21 02: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찬미예수 !!
    신자셨군요 ^^ 저희 가족도 카톨릭입니다. 엄마, 아빠는 냉담중이지만.
    건이가 곧 세례를 받으면 계기삼아 열심히 가보려고 하고 있어요 :)

    서윤이가 배려심이 생길 나이인가요 ? 신기해요 ^^
    어떻게, 어디서 저런 마음이 생기는지 .. 하.하.
    계속 그마음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 푸른꿈 | 2007/03/22 00:50 | PERMALINK | EDIT/DEL

      네...서윤이도 곧 세례받게 해야죠...
      그리고, 아직 서윤이 나이는 배려심 같은것 모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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