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에 해당되는 글 6건
효은이랑 계곡, 목욕 가운 사진 :: 2008/07/28 23:02

더운날 머리띠를 해서 머리를 올리고 찍은 사진...저렇게 머리띠 하고 있으면 목에 땀도 덜 나고 좋을텐데...금방 벗어버립니다. 덕분에 한동안 목주위는 땀띠에 아토피에...자면서 긁어 피범벅이 되기도 했네요...--;
사촌동생 효은이와 다시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둘이 만나서 신나게 놀고, 다음 날에는 계곡에서도 놀고 잘 놀더니, 날이 지날수록 싸우는 시간이 많아지더군요...^^ 키는 서윤이가 더 크지만, 운동신경은 효은이가 훨씬 좋답니다.
목욕하고나서 가운입고 나서 V자 그리며 사진 한 방...술은 아빠가 먹었는데, 꼭 서윤이가 술먹은 듯 눈 주위가 빨갛네요...
아래 사진도 목욕하고나서...7월 24일 사진입니다. 예뻐보여서...^^ 이런 사진을 보면 참 많이 큰 것 같아요. 
활짝 핀 해바라기랑 :: 2008/07/23 00:21
지난 4월 서윤이랑 같이 외출했다 받아왔던 해바라기가 활짝 폈었습니다. 서윤이도 활짝 핀 해바라기를 보고 무척 좋아했지요. 그래서 서윤이랑 같이 급하게 해바라기와 같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7월 5일입니다.
화분용 작은 해바라기 꽃이라 참 예쁘네요.
그런데 사진을 찍다가 아빠의 포즈 강요(?)가 마음에 안들었는지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울었습니다.
그래도, 금방 새침한 모습으로 돌아오긴 했지만요...^^
이렇게 예쁘게 활짝 폈던 해바라기가 이제 져버렸네요. 한 1주일 정도 피어있었나봅니다. 그래도, 4월에 받아온 화분에서 이렇게 해바라기가 클 수 있다는 것이 저도 신기할 뿐이었습니다.
구글홈을 스팸으로 등록하다. :: 2008/07/18 12:45
www.google.com을 스팸 필터에 등록시켰습니다. 그리고, notebook도 같이 등록했습니다.
스팸의 새로운 방식인지 아래와 같이 구글 노트에 연결시킨 트랙백이 하루에 수백개씩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지우고지우고 하다, 결국 구글홈페이지를 스팸 필터에 등록시켰습니다.
구글에서 제 홈페이지에 트랙백 걸 일이 없을테니까요...
몇 달 지난뒤 풀어볼지 생각해보겠습니다.

스팸은 갈수록 진화하는군요.
그리고, 텍스트큐브는 스팸 필터에 대소문자 구분하나봅니다. 구분안했으면 좋겠는데...--;분명 등록된 이름도 대문자로 된 것은 다 들어오네요.
6월 21일 서울 어린이 대공원 갔던날 :: 2008/07/10 00:06
6월 21일 서울 어린이 대공원 갔던날...
아침에 갑자기 가자고 해서 갔습니다. 비도 올 것 같았고, 날도 약간 더운 듯 했지만...생각보다 잘 있다 왔네요.
서윤이도 항상 책에서만 보던 기린이나 얼룩말, 하마, 코끼리 등을 봐서 좋아했죠...
정말 동물들 많더군요...한 네다섯시간 서윤이도 열심히 걸어다녔습니다. 별로 안아달라고도 안하고 잘 걸어다닌 것 보면 많이 컸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돌고래 쇼도 처음 봤습니다. 항상 이런 쇼같은 것 보면, 서윤이는 정말 무표정한 표정으로 끝까지 본답니다. 말을 시켜도 말도 못하고, 눈은 떼지 못하지만...재미있어하는 것인지 아닌지 구분이 안되기도 해요.

2m 수달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한국 수달도 서윤이보다 크네요..
종일 걸어다니다 나오는 길에 대공원 지도를 가져왔네요. 열심히 쳐다보고 본 것 이야기하고...마치 지도가 동물원이라도 되는양...지금도 가지고 놀지요...

아토피 클리닉 진료후 만족할 결과 얻었습니다. :: 2008/07/07 00:02
서윤이가 아토피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증상은 있었지만, 병원을 통해 적극적인 원인 확인은 해보지 않았습니다. 돌무렵부터는 좀 심해져서 몸 이곳저곳에 상처도 냈지요. 요즘은 좀 많이 나아졌지만, 그래도 목 주위나 몸 곳곳이 아토피가 있어서 결국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에 아는 후배가 있어서, 진료를 권한 이유도 있었습니다.
월요일 오후 반차를 쓰고 두번에 걸쳐 갔습니다. 6월 중순과 6월말에 서울의료원 아토피 클리닉으로...삼성역 근처에 있더군요. 봐주신 의사 선생님이 친절히 설명도 잘해주셔서 엄마가 무척 좋아했습니다. 서윤이 증상은 경증과 중증의 중간 정도로 평가하시더군요. 아래 사진에도 보이지만, 가슴 주위와 목 주위는 피부가 까맣게 달라져 있습니다. (눈주위 상처는 긁어서)
첫날은 진료와 더불어 채혈을 했습니다. 상당히 많은 피를 뽑고 서윤이가 협조를 잘 안해줘서 좀 오래 걸렸습니다. 많이 울었죠.
두번째에 검사결과와 더불어 영양상담을 받았습니다. 검사 결과에 특정물질에 알러지 반응이 관찰되어 해당 물질에 대한 차단을 해야 된다고 합니다. 알러지 음식은 계란 흰자 였습니다. 반응 수치가 좀 높다고 하네요.
그러고 보면, 지금까지 서윤이는 계란은 안먹었습니다. 계란이 알러지 유발 물질이긴 했지만, 계란으로 해줄 수 있는 음식이 많기 때문에 엄마가 먹여볼려고 많이 시도했죠. 돌전에 계란을 이유식으로 섭취시켰을 때 심한 이상증세를 보이지 않았다고 봐서 서윤이한테 좋지 않은 줄 모르기도 했습니다.
아이가 먹기 안 먹는 것은 본능적으로 자기한테 안 맞는다는 것이라고도 합니다. 그래서 서윤이가 계란은 거부했는지도 모르죠. 그런데, 계란이 들어가는 음식은 무척 많습니다. 당장 서윤이가 좋아하는 빵, 케익, 과자, 아이스크림 등에는 대부분이 계란이 들어갑니다. 이제 당분간은 이런 음식들은 못 먹겠네요. 불쌍...
그래도 얼른 좋아져서 가려워하지 않고 피부도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감자로 과자처럼 만들었더군요. 서윤이도 무척 좋아해서 다행입니다. 파는 음식은 잘 못먹게 될 것이고, 엄마가 더 노력을 해야겠지요. 간식이나 음식을 더 조심해야 하고...


그 동안 서윤이 몸에 맞는 크림이나 로션도 못 찾았습니다. 괜찮다는 것은 이것 저것 바꿔가며 써보고 있는데, 특별히 차이를 못 느꼈습니다. 그러다, 병원에서 권하는 제품중에 서윤이한테 맞는 것을 드디어 찾았네요. 피지오겔, 아래 사진 제품입니다.
샤워 후 발라주고 난 뒤에 관찰해보니, 제일 많이 긁게 되는 잘 때도 전혀 긁지않고 잠을 자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 전에는 가려움이 심해지면, 약을 발라서 재워야할때도 있었는데, 잘 맞는 로션을 찾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오늘도 무척 더웠는데, 더우면 많이 긁는 것 같아서 집에서 시원하게 있었습니다. 샤워도 시키고, 에어컨도 켜가면서... 그러니, 확실히 긁는 것도 덜합니다.
보습만 충분하고 원인 물질만 차단하면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고 병원에서 그랬으니 좋아지리라 믿습니다.
아래 사진은 병원에 다녀오면 같이 꼭 가는 강남 교보문고입니다. 병원갔다가 서점가자고 하면 좋다고 하지요.^^

HP 컬러 레이저 프린터 행사 응모해요~~ :: 2008/07/01 19:06
HP에서 엄청난 규모의 체험단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사상최대라고 할만합니다. 무려 1215명입니다. 모델명 CP1215에 맞추었나봅니다.
그래서, 체험단에 도전해봅니다.
아이에게 다양한 자료뽑아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터넷의 다양한 자료들 뽑아서 보여주면 좋아할 것 같습니다.
그동안 컬러 레이저프린터는 비싼 가격에 일반인이 사기 힘들었는데, 이제 컬러 레이저 프린터 가격도 많이 내렸나 봅니다. 빠르고 깔끔한 인쇄는 잉크젯 프린터가 절대 레이저 프린터를 따라올 수가 없죠. 그래서 기대됩니다. 컬러체험단 뽑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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