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에 해당되는 글 3건

081024, 블록쌓기, 한글쓰기등 :: 2008/10/24 23:59

20081020_IMG_4329

블록쌓기를 했는데, 너무 잘 만들었다고 엄마가 한장 찍었습니다. 예전에는 저 혼자 만드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 같이 앉아만 있어도 혼자 잘 만들고 역할놀이 하고 그러죠. 그러고보니, 같이 블록 쌓기 한지도 좀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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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글씨에 관심을 보이기도 합니다. 한글 쓰기를 시켜봤더니 재미있어 하면서 열심히 따라서 써봅니다. 그러나, 아직은 그림 그리는 수준이죠. 특히 ㅁ 같은 네모는 잘 못 씁니다. ㄹ도 방향이 많이 헤깔리나봐요.

특히 글자를 쓰면서 위에서 아래로 쓰는 것이 아니라 아래에서 위로 그려가더군요.

'모자'를 '오자'로 썼고, 'ㄹ'은 못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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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처럼 쉬운 글자는 바로 쓰고 정확히 잘 쓰지요. 동그라미를 제일 잘 쓰니까요.

20081020_IMG_4335

이제 물감도 제법 다양한 색깔을 섞어서 사용하네요. 크레파스 색도 다양하게 칠하더군요. 전에는 색칠하기 하면 말해주지 않으면 한 면에는 한 색만 사용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보니 '푸우'를 칠하는데 정확히 옷과 푸우의 색을 구별해서 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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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아빠가 몸 푸는 것 보더니 서윤이도 해봅니다. 아빠랑 엄마는 절대 안되는데, 서윤이는 너무 가볍게 이마가 무릅에 닿네요. ^^; 아직 아이라 그런가요. 어쨌든 돌 전부터 좀 유연하긴 했죠.

20081024_IMG_4385

2008/10/24 23:59 2008/10/2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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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희맘 | 2008/11/02 15: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글쓰기도 하는군요.. 제법 비슷해요..^^;;
    재희는 홈스쿨에서 이제 통문자로 한글들어간다네요..
    책에 간혹 친구이름이랑 같은 글자가 나오면 물어보더라구요..

    • 푸른꿈 | 2008/11/06 23:18 | PERMALINK | EDIT/DEL

      네...거의 그리는 수준이긴 하지만요..
      홈스쿨이면 뭔가요? 통문자는 또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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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물감으로 색칠하기 :: 2008/10/19 00:53

20081016_IMG_4229

주로 크레파스로만 그리고 색칠했는데... 엄마가 물감을 사준다고 하고서는 유아용 물감이 잘 없어서 못 사줬습니다. 서윤이도 가끔씩 물감 사러가자고 하곤 했죠.

한참 걸려 산 것은 크레욜라 수성 물감입니다. 고체로 되어있어 흐르지 않고, 잘 지워진다고 하더군요. 파는 곳이 많이 없어서 그렇지 유아용 물감으로는 사용하고 괜찮습니다.

20081016_IMG_4236

서윤이는 주로 물감으로 색칠하기를 했죠. 맨 윗 사진은 흰색 크레파스로 그리면 서윤이가 맞는 색깔로 물감으로 칠하기를 했고, 아래는 나무같은 것 그리면 서윤이가 그안에 색칠하기를 했습니다.

아래 결과물 보세요. 나무랑 딸기 캐릭터 입니다.

20081016_IMG_4243

연3일 저녁만 되면 서윤이랑 같이 물감으로 색칠했네요.

둘째날에는 전에 선물받은 미술용 옷으로 무장도 했지요

20081017_IMG_4270

서윤이는 색칠을 주로 하고 그림은 엄마아빠가 그려줘야하기에 엄마아빠 그림 실력도 늘어야겠습니다. 그래도 처음에 비하면 많이 나아진 것 같아요...ㅋㅋ

포함된 붓이 부실하다는 평이었는데, 조그만 면 칠하기에는 나쁘지 않네요. 크게 칠할때는 붓이 좀 작지만요.

20081017_IMG_4277

크레파스든 물감이든 색칠하고 좋아하는 것 보면 미술 놀이도 아이만큼 부모들도 참 기분이 좋아지네요.

2008/10/19 00:53 2008/10/19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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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anee | 2008/10/19 14: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림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 지우라며 떼 쓰는 민규 때문에
    저희도 부쩍부쩍 그림 실력이 늘고 있는 것 같아요~ ㅋㅋ

    • 푸른꿈 | 2008/10/21 18:01 | PERMALINK | EDIT/DEL

      ㅋㅋ wanee님도 그림실력 많이 늘고 있군요.
      서윤이는 이상하게 그리면 마구 웃습니다. 이게 뭐야 그러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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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포즈의 누드 :: 2008/10/09 23:16

재미있는 포즈의 누드...*^.^*

냉장고에도 붙어있고,

20080925_IMG_2994-1

욕조에서도 있고..

20080909_IMG_2032-1

낚시놀이도 하고...

 20080917_IMG_2434-1

거의 2주 가까이 서윤이를 못 봤네요...그동안 서윤이가 열이 40도까지 나면서 많이 아팠다고 하는데...지금은 괜찮다니 다행이지만...열이 저렇게 나면 참 걱정됩니다...

그런데, 아빠를 보고싶어할까? ㅋㅋ

ps. 제목에 누드라고 적어버리면 괜히 쓸데없는 검색 유입이 되지 않을까 걱정도...

2008/10/09 23:16 2008/10/09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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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anee | 2008/10/13 01: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환절기라 지나칠 수가 없는지 아이들이 고생이네요.
    아무튼 괜찮아졌다니 다행이구요~
    아~ 방문자 수를 주시해 봐야겠네요... ^^

    • 푸른꿈 | 2008/10/16 18:16 | PERMALINK | EDIT/DEL

      이제 다 나았어요. 좀 많이 아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방문자는 아직은 이상없네요.
      그런데, 검색어 1위가 wanee 네요.^^

  • 재희맘 | 2008/10/15 01: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디 출장중이신가봐요..
    아픈 서윤이도 고생이고 아픈 서윤이를 보는 엄마도 고생이고,
    멀리서 보고싶어도 못보는 아빠도 고생이네요..
    우리 애들도 콧물에 기침에.. 애들이 힘들어할 계절이 오고있네요..
    서윤인 다 나았다니 다행이네요..^^;; 누드 사진 넘 웃기네요..ㅋㅋ

    • 푸른꿈 | 2008/10/16 18:17 | PERMALINK | EDIT/DEL

      네, 출장 다녀왔어요...지금은 잘 만나서 잘 놀고 있습니다.
      다시 만날때 서윤이가 부끄러워 하더군요..ㅋㅋ
      그리고, 아빠랑도 너무 잘 놀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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