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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먹고있는 간식들 :: 2008/11/18 23:45
요즘 서윤이가 먹고있는 간식들입니다.

집에 고구마가 많은데, 서윤이는 뻑뻑해서 그런지 감자보다는 많이 먹지 않는 편입니다. 그래서 엄마가 만들어준 '고구마 양갱'입니다. TV에서도 만드는 방법이 나왔다는데, 만들기가 간단하고 쉽다고 하네요. 다만, '한천'가루가 들어가는데 많은 양이 필요하지 않아서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네요.
만들어 놓으니 좋아하고 잘 먹습니다.

바나나를 얼려서 아이스크림처럼 먹습니다. 그냥도 잘먹긴 했지만, 얼려서 하나씩 주니 좋아하네요.

그리고, 감도 얼려서 줬습니다. 감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을 못먹으니 이런 것으로 아이스크림 대신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뻥튀기 종류를 먹고 있어요. 서윤이가 못먹으니 엄마아빠도 아이스크림이나 과자는 집에서 못 먹고 있네요.
이번에는 미술 활동... PC로 색칠하기를 프린트해서 하루에도 몇장씩 색칠하죠. 처음은 단색으로만 칠하더니 이제 색색별로 색칠도 합니다.
얼마전에 색종이를 사고 종이접기 사이트를 보고 간단한 종이접기를 해주면, 서윤이가 눈도 그리고 코도 그려서 마무리 짓습니다.
마트가기전 자기도 양말 혼자 신는다며 아빠도 보래요. 그래도, 아래로 갈 양말이 위로 가네요.

날이 추워지고 자꾸 감기에 걸리다보니 이제 외출할때 마스크도 하고 다닙니다. 이제 외출할때 필수품이 모자에 마스크라고 하네요.

벌써 바깥은 크리스마스 트리가 장식되어 있네요... "와 예쁘다" 연발하는 서윤이 모습이 참 재밌습니다. 이제 말도 제법 잘 하는데, 말할 때마다 그 말들이 신기하고 재밌네요.

서윤이 세번째 생일 :: 2008/11/09 23:27
11월 6일은 서윤이 세번째 생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주 내내 열나고 아파서 제 컨디션이 아니었네요. 아프기만 하면 열이 많이 나서 최고 40.3도까지 가고 병원도 2번이나 다녀왔습니다. 아래 사진 봐도 눈도 좀 부어있고, 비벼서 빨갛습니다.
그래도, 생일이니까 엄마가 떡으로 작은 케익을 만들어서 생일 축하 노래하고 촛불끄기를 했습니다. 작은 케익이 예쁘네요. 서윤이도 떡이랑 잘 먹었습니다.

엄아아빠 생일 선물은 뭘 사줄까 하다가 "코에다짱의 나무집" 장난감을 사줬습니다. 얼마전에 마트에서 전시되어 있는 것을 서윤이가 1시간이나 서서 가지고 놀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약간 비싸지만, 사주기로 했습니다.
아프다가 거의 일주일만에 외출을 했는데, 정상적이지 않았습니다. 원래는 잘 걸어다니고 막 돌아다니곤 했는데, 어제는 금방 짜증내고 안아달라고 하고 잘 걷지도 못하더군요.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차에서 금방 자버렸습니다. 아픈 날은 낮잠도 자기가 자겠다고 얘기하고 밤에도 일찍 일찍 잡니다.
목이 아파서 밥을 못 먹을 때는 우유로 하루 종일 떼우기도 했다죠.
아래가 코에다짱의 나무집입니다. 요즘 재능교육TV에서 만화가 방송중이라고 하더군요. 케이블을 안보니 내용은 모릅니다. 아기자기하고 방이 많아서 소꿉장난처럼 놀 수 있습니다. 다만, 파트가 매우 작아서 아기들은 삼킬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또 조립제품이라 엄마아빠가 직접 조립해줘야 했습니다. 자는 동안 거의 1시간은 걸렸습니다. 스티커 붙이고 조립식 파트 만들고 배치하는 일이었습니다.
잘 안가지고 놀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이 있었지만, 어제 오늘은 이것만 가지고 놀았습니다. 아침에도 일어나자마자 나무집부터 찾았다지요.
잘 가지고 노니 좋습니다. 그리고, 이제 아픈 것도 거의 나아가고 있습니다. 열은 안나고 기침은 많이 잦아들었습니다. 그래도 오늘 7시부터 자겠다고 했네요.

가을모기 한마리에 10방 넘게... :: 2008/11/01 23:53
요즘 지독하다는 가을 모기로 다시 한번 서윤이에게 대참사가 발생했습니다.
불과 하룻밤 사이에 10방이 넘게 발과 얼굴에 집중적으로 물려버린 것이죠. 지난번에는 붕대까지 댔는데, 이번에는 한쪽 발목의 경우 보기에도 안 될 정도로 물린 상처가 많이 생겼습니다. 긁어서 더 부어 올랐죠. 그렇다고 가려운 것을 못 긁게 할 수도 없었죠. 잠자다 들린 "앵~"하는 모기 소리가, 결국 이렇게 서윤이를 많이 물었을 줄은 몰랐습니다.

그렇게 첫날을 너무 기분 안좋게 보내서, 짜장면을 시켜주기도 했습니다. 일어나자마자 짜장면을 먹고 싶다고 했답니다. 그런데, 많이 먹지도 않고 가려운 곳 긁다가 일찍 자버렸습니다. 얼굴에 3방 물린 곳이 표시나죠? 빨갛게 부어 올랐습니다. 아토피 있는 애들이 더 잘 부어오른다고도 하더군요.
가려운 곳을 옷으로 양말로 가려서 그 위로 긁게 했는데 많이 가려워해서 힘들어 했습니다. 엄마는 너무 보기 힘들다고도 했지요. 그냥 양말 내리고 바로 긁게 했더니 정말 벅벅 긁었다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결국 피도 났고...
얼굴에 남은 상처입니다. 곧 없어지긴 하겠지만, 2~3일은 정말 고생한 듯 합니다. 지금은 상처만 좀 남고 더이상 긁지는 않습니다. 여름에는 없던 모기가 막상 가을이 되고 날이 쌀쌀해지니 더 심해지네요. 이제 자다가도 모기 소리 들리면 바로 잡아야겠습니다.

081024, 블록쌓기, 한글쓰기등 :: 2008/10/24 23:59
블록쌓기를 했는데, 너무 잘 만들었다고 엄마가 한장 찍었습니다. 예전에는 저 혼자 만드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 같이 앉아만 있어도 혼자 잘 만들고 역할놀이 하고 그러죠. 그러고보니, 같이 블록 쌓기 한지도 좀 됐네요.
이제 글씨에 관심을 보이기도 합니다. 한글 쓰기를 시켜봤더니 재미있어 하면서 열심히 따라서 써봅니다. 그러나, 아직은 그림 그리는 수준이죠. 특히 ㅁ 같은 네모는 잘 못 씁니다. ㄹ도 방향이 많이 헤깔리나봐요.
특히 글자를 쓰면서 위에서 아래로 쓰는 것이 아니라 아래에서 위로 그려가더군요.
'모자'를 '오자'로 썼고, 'ㄹ'은 못 썼습니다.
'오이' 처럼 쉬운 글자는 바로 쓰고 정확히 잘 쓰지요. 동그라미를 제일 잘 쓰니까요.
이제 물감도 제법 다양한 색깔을 섞어서 사용하네요. 크레파스 색도 다양하게 칠하더군요. 전에는 색칠하기 하면 말해주지 않으면 한 면에는 한 색만 사용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보니 '푸우'를 칠하는데 정확히 옷과 푸우의 색을 구별해서 칠했습니다.
밤에 아빠가 몸 푸는 것 보더니 서윤이도 해봅니다. 아빠랑 엄마는 절대 안되는데, 서윤이는 너무 가볍게 이마가 무릅에 닿네요. ^^; 아직 아이라 그런가요. 어쨌든 돌 전부터 좀 유연하긴 했죠.

처음, 물감으로 색칠하기 :: 2008/10/19 00:53
주로 크레파스로만 그리고 색칠했는데... 엄마가 물감을 사준다고 하고서는 유아용 물감이 잘 없어서 못 사줬습니다. 서윤이도 가끔씩 물감 사러가자고 하곤 했죠.
한참 걸려 산 것은 크레욜라 수성 물감입니다. 고체로 되어있어 흐르지 않고, 잘 지워진다고 하더군요. 파는 곳이 많이 없어서 그렇지 유아용 물감으로는 사용하고 괜찮습니다.
서윤이는 주로 물감으로 색칠하기를 했죠. 맨 윗 사진은 흰색 크레파스로 그리면 서윤이가 맞는 색깔로 물감으로 칠하기를 했고, 아래는 나무같은 것 그리면 서윤이가 그안에 색칠하기를 했습니다.
아래 결과물 보세요. 나무랑 딸기 캐릭터 입니다.
연3일 저녁만 되면 서윤이랑 같이 물감으로 색칠했네요.
둘째날에는 전에 선물받은 미술용 옷으로 무장도 했지요
서윤이는 색칠을 주로 하고 그림은 엄마아빠가 그려줘야하기에 엄마아빠 그림 실력도 늘어야겠습니다. 그래도 처음에 비하면 많이 나아진 것 같아요...ㅋㅋ
포함된 붓이 부실하다는 평이었는데, 조그만 면 칠하기에는 나쁘지 않네요. 크게 칠할때는 붓이 좀 작지만요.
크레파스든 물감이든 색칠하고 좋아하는 것 보면 미술 놀이도 아이만큼 부모들도 참 기분이 좋아지네요.
재미있는 포즈의 누드 :: 2008/10/09 23:16
재미있는 포즈의 누드...*^.^*
냉장고에도 붙어있고,
욕조에서도 있고..

낚시놀이도 하고...
거의 2주 가까이 서윤이를 못 봤네요...그동안 서윤이가 열이 40도까지 나면서 많이 아팠다고 하는데...지금은 괜찮다니 다행이지만...열이 저렇게 나면 참 걱정됩니다...
그런데, 아빠를 보고싶어할까? ㅋㅋ
ps. 제목에 누드라고 적어버리면 괜히 쓸데없는 검색 유입이 되지 않을까 걱정도...
추석때 서윤이 하루 :: 2008/09/22 23:45

추석 전날, 정말 더워서 엄마랑은 음식 장만할 동안 서윤이는 밖에서 물놀이를 하고 놀았죠. 햇볕은 뜨거웠지만, 바람은 약간 찬지라 약간 걱정도 됐지만, 재미있게 잘 놀았습니다. 오전에는 내내 떼써서 힘들게 하더니, 진작 이렇게 놀게 할 걸 했죠.
추석에 성묘 갔을때입니다. 작년까지만해도, 뭐하는지도 모르더니 올해는 어른들이 절을 하니 아직 큰절은 못하지만 직접 고개숙이며 배꼽인사로 같이 절을 하네요. 절을 할때마다 따라서 인사를 했습니다. 오는 길에 작은 들꽃도 발견해서 좋아했죠. 이 날도 9월 답지 않은 너무 무더운 날씨로 힘들었습니다. 땀 뻘뻘흘리며 성묘라니요...
차량 이동시간이 좀 있다보니, 차안에서 이런 저런 장난도 쳤는데, 수건가지고 모자를 만들어 놀다가 양머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백일 정도에 한번 만들었을때는 정말 크게 만들어서 볼품없었는데, 이제 수건가지고 제법 잘 맞네요.ㅋㅋ
서윤이 기억력에 놀란게 예전에 구불구불 도로를 넘고 지나가다가 나중에 토한 적이 한번 있었는데, 이번에 비슷한 길을 지나갔더니, 그때 기억을 하고 토했다고 얘기하네요. 가끔씩 한참 전 기억들을 얘기할때면 대단하다고 놀래곤 합니다.

이번에는 명절때 단골로 등장하는 화투네요. 집에는 있지도 않은 화투가 알록달록 예뻤는지 잘 가지고 놀더군요. 어른들 하는데, 방해되니 다른 화투로 바꿔줬지요.

그러다가 집에 있는 골프채로 골프연습도 시켜보고...그래도, 제일 신난 곳은 아무래도 놀이터겠죠.

답답해하는 것 같은 서윤이를 데리고 2시간 정도 놀이터에서 놀다 들어갔습니다. 조금 오래되고 망가진 놀이기구에 다칠까봐 걱정되기도 했는데, 이제 제법 잘 놉니다. 참! 서윤이 오른쪽팔의 반창고는 모기에 물린 상처입니다. 발바닥과 팔에 물린 모기 상처가 너무 긁어 진물이 날 정도였거든요. 반창고 붙여주니 신기한지 긁지도 않고 잘 놀았습니다.


그리고, 들어와서 밥을 먹는데...이번에는 "주걱밥"을 먹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밥을 일부러 붙여 "주걱밥"으로 먹였네요. ㅋㅋ 맛있게 잘 먹었으니 그것으로 만족 ^^

[080907] 일요일, 놀이터에서 :: 2008/09/11 00:28
지난 일요일 집에서 엄마아빠랑 있다가 아빠가 놀이터로 서윤이를 데리고 갔었죠. 늦더위에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이었지만, 서윤이는 신나게 잘 놀더군요. 미끄럼틀도 잘 타고, 계단도 잘 올라가고, 미끄럼틀을 거꾸로 올라가기도 하죠. 아직 그네는 혼자 못타지만, 앉혀서 밀어주면 그네도 잘 탄답니다.

열심히 미끄럼틀을 타다가 잡기 놀이하자고 열심히 뛰어다니고, 땀을 뻘뻘 흘리다가도 다시 잡기놀이하자고 합니다. 더워서 볼도 발그레해졌죠. 아래 사진은 아빠 사진 찍지 말고 자기 뒤에 와서 빨리 줄 서라고 하고 있었습니다. 자기 뒤에 미끄럼틀 타야된다고 하네요.

물론 힘들면 시소나 탈 것에 앉아서 쉬기도 합니다.
1년전에는 놀이터에서 잘 놀지도 못하고, 놀더라도 금방 가자고 하곤 했는데, 이제 놀이기구도 잘 타고 노는 시간도 많이 길어졌습니다.
놀다가 가게에 먹을 것 사러갔습니다.
서윤이가 열심히 신나서 들고 오는 것은 뭘까요? 양갱입니다. 그래도 양갱은 첨가물도 거의 없는 편이고 서윤이가 먹어서 잘 긁지도 않네요. 그래서 서윤이도 자기가 먹을 수 있는 것인줄 알고 있습니다. 원래는 고기 사러 갔었는데, 신나서 서윤이가 들고오는 양갱과 콜드 쥬스 그리고 추파춥스 사탕까지 사줬네요.(사탕은 먹으면 좀 긁는 것 같습니다. 많이 먹지는 않지만요)
이렇게 2시간 3시간씩 노니 주중에 엄마는 놀아주다 지치곤 한다네요. 하기야 아직도 더운데. 서윤이만 지칠줄 모릅니다...^^
[080824] 돌잔치 같이 가서 :: 2008/09/03 00:05
8월 24일 엄마 친구 아들 돌잔치 갔을때 입니다. 포크랑 나이프를 들고 좋아하네요. 이날은 그래도 스테이크가 있어서 다행이었는데... 요즘은 바깥으로 같이 나가면 먹을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계란이 음식에 정말 많이 활용되더군요.
쉽게 먹을 수 있는 빵이나 과자, 아이스크림은 대부분 들어가고, 다른 음식들은 맵거나 자극적이어서 서윤이가 먹기 쉽지 않죠. 서윤이가 그나마 잘먹는 고기 아니면 먹일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도 어떨 경우는 과자나 아이스크림, 빵을 조금씩 줄 때도 있는데, 그런 날은 어김없이 자기 전에 상처가 날 정도로 몸을 긁어댑니다.
어떻게 보면 불쌍도 해요. 케익 사진이나 과자 사진 보고, "나도 나중에 이거 먹을 수 있지", "계란 들어가서 못 먹지", "아토피니까 못 먹어" 하는 것을 보면 참 안스럽습니다.
이 날의 주인공이었습니다. 잘 생겼네요.
자동차에 타보겠다고 태웠는데, 사진을 찍자고 하면 어김없이 무표정...서윤이는 평소에도 다소 무표정한데, 사진기를 들이대면 더 그렇네요. 그래도 끊임없이 아빠는 사진기 들이댑니다. --;
돌잔치끝나고, 돌상 옆의 곰 인형이랑 같이 사진도 찍었습니다.
돌잔치를 잠실에서 해서, 근처 롯데월드에 서윤이를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별로 안 좋아했어요. 사진 찍기 싫다고 빨리 나가자고 했습니다. 무료 입장 가능했던 아빠만 서윤이랑 같이 1시간 정도 들어갔다 나왔습니다. 좀 덥기도 했고, 서윤이가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런데, 나와서 엄마랑 얘기하는데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아직 "재미"가 뭔지 모른다는 엄마아빠의 결론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근처의 교보문고에서 2시간 정도 책을 봤습니다. 이 날은 읽어달라고 하기보다 자기 혼자 책 보겠다고 많이 그랬습니다. 아직 글자도 못 읽지만, 그림은 재미있나봐요. 요즘은 뽀로로 동영상은 싫어합니다. 너무 많이 봤는지 이제 절대 안봐요. 그래도 책은 열심히 보네요.

집앞, 모래놀이 :: 2008/08/21 02:12
집 앞 씨름터에서 모래장난하는 모습. 전날 비가와서인지 모래로 푸우랑 피그랫 모양을 잘 만들수 있었네요. 모래로 만들고, 손으로 꼭 찍어서 눈도 뚫어줍니다.
조금 시원해진 날씨에 이제 낮에도 땀 별로 안 흘리고 놀 수 있네요. 땀이 많은 서윤이는 땀나는 것도 싫어하고, 땀띠도 잘 생겨서 여름이 고욕이었습니다. 아토피까지 같이 있으니, 목주위와 등은 하루도 쉴 틈이 없었네요. 피도 자주 나고...
계란 들어가 있는 것을 많이 제한하느라 못 먹는 것이 많습니다. 덕분에 엄마아빠도 같이 못 먹네요. 케익도 아이스크림도 빵도 과자도...--; 막 사달라고 할 때는 불쌍하기도 해서 가끔 하나씩은 손에 쥐어주기도 하지만요.
서윤이는 자기가 주도적으로 노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항상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고 시킵니다. 그리고 (많은 아이들이 그렇지만) 자신만의 놀이를 잘 만들어 노네요.
아래는 노는 것 보면서 사진을 찍고 있었더니, 빨리 모래놀이하라고 시키는 모습입니다. 같이 케익 만들어서 무너뜨리고, 다시 만들고 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