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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마이크로소프트(MS)의 오리가미(Origami) 프로젝트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9일 독일 하노버에서 개막되는 정보기술 박람회 '세빗(CeBIT) 2006'의 공식 신문인 세빗뉴스(http://www.cebitnews.com)은 9일 2006년 행사 첫 번째 호의 1면에 오리가미의 모습을 독점 공개했다.
이 신문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Q1이라 불리는 이 오리가미 시제품은 삼성이 제작했고, 윈도 XP 운영체제를 탑재한 울트라 모바일 PC(Ultra Mobile PC) 형태를 띠고 있다.
삼성 측은 “올해 1사분기에 터치스크린과 40GB HDD, 무선랜(Wi-Fi), 블루투스 등이 내장된 종이책만한 검은색 장치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리가미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기술은 오리가미 터치 팩 인터페이스(Origami Touch Pack interface)다. 이것은 기존 쿼티(QWERTY) 방식의 PC 자판을 휴대할 수 없다는 점에 착안, 환형으로 만든 입력 장치다. 사용자들은 두 손가락으로 스크린 양쪽을 두드리면서 PC를 사용하게 되 새로운 형태의 ‘엄지족’으로 불릴 가능성이 높다. 블루투스 키보드도 사용할 수 있다.
중앙처리장치는 초저전력으로 설계된 인텔 펜티엄이나 셀러론 모바일 CPU가 내장되어 있으며, 외장형 장치(dongles)를 추가로 장착하면 GPS나 디지털 TV(DMB 등) 수신기 기능도 구현할 수 있다. 외장형 DVD롬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 관계자자는 “PC로 할 수 있는 모든 작업을 할 수 있다”며 “정식 출시날짜는 올해 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가격과 정식 명칭(오리가미는 프로젝트 이름) 등은 이후 진행될 공식 기자 간담회에서 추가로 공개된다.
인터넷뉴스팀 서명덕기자
이것으로 무엇을 할수 있을까...
기존 타블렛,PDA 와는 얼마나 다른지...
얼마나 효용성이 있을지...
다소 의심...
일단...새로운 기기...는 환영....^^
(개발자들은 죽어나겠지..--;)
새로운 디지털 기기는 참..무한으로 나오고...
항상 탐이 난다...--;
푸른꿈
2006/03/09 17:45
2006/03/0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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